신비로우신 하나님
신비란
깎아지른 절벽과 같다.
올라 갈 수 없는 곳이다.
다만 우리는
절벽 아래에 서서 손을 대며
그 아름다움에 감탄할 뿐이다.
삼위일체의 신비란
바로 그와 같다.
- 레오나르도 보프
+ 기도할 때,
우리는 성부, 성자
그리고 성령께 나아갑니다.
성령께서는 우리를
하나님께 향하도록
감동을 주십니다. 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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