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두 손 들고 싶을 때...
젊은 딸이 어머니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 했다.
어머니는 딸을 데리고 부엌으로 갔다.
그리고는 첫 번째 냄비에는 당근을 넣고
어머니는 냄비 3개를 불 위에 얹고 끓을 때까지
한동안 시간이 지난 후 불을 끄고 당근을 만져보니 부드럽고 물렁했다.
그런 다음 어머니는 계란 껍데기를 벗겨보라고 했다.
마지막으로 어머니는 딸에게
어머니는 설명했다.
당근은 단단하고 강하고 단호했지.
달걀은 연약하고 그 껍데기는 너무 얇아서 그렇지만 끓는 물을 견디어 내면서 그 안이 단단해졌지.
그런데 커피는 도특했어.
그리고 나서 어머니는 딸에게 물었다.
당근이니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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