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보다 말이 어렵습니다.
글을 쓸 때는 말은
그런데 깊이 생각해 보면 말도 그림으로 남습니다.
칭찬의 말을 하면 말하는 사람의
반대로,
우리는 말을 주고 받을 때 말하는 사람의 영상이
나쁜 말을 하면 나쁜 그림이 그려져
좋은 말을 하면 좋은 그림이 그려져
* 사람은 누구나 자기 속에 있는 것을 준다. 중에서...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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