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의 예배
내가 하는 일이
거룩한지 세속적인지를
결정할 것이 아니라,
왜 그 일을 하는지를 결정하라.
그 동기가 가장 중요하다.
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면,
평범한 일은 할 수 없게 된다.
- A. W. 토우저
+ 많은 성도들이 예배를,
창조주와의 친밀한 교제보다는
그저 종교생활로,
일요일 아침에만
갖는 것으로 제한합니다.
가장 현실적이고
일상적인 하루 일과에서부터
주님을 예배하고
주님께 영광돌립시다. 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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