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혜의 말씀..

슬픔..

축복의 샘 2009. 3. 25. 09:35

슬픔

 

용감히 죽은 자들을 위해
슬퍼하지 말라.
남겨진 친구들, 친척들
그리고 가족들을 위해 슬퍼하라.
죽은 자는 쉬고 있지만
남은 자들은
고통을 견뎌야 한다.
- 라버트 E. 리

 

 

+ 슬픔에 대한
사회의 접근은 절망적입니다.
미완성된 과업이 있다면
우리는 후회하며 살아야 한다고,
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
아무것도 없다고 말합니다.
그러나 주님의 방법은
평화와 회복을 가져다 줍니다. +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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